다낭 공항에 있는 카페.
"Puro Gusto"

비행기 타기 전에,
마지막으로 베트남 커피망고스무디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메뉴에는 카페쓰어다가 없는데,
카페쓰어다가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 gogo~



커피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진한 편이었구요,
망고스무디는 너무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어요!

공항이라 그런지 좀 비싼편...
달러 남은거랑 베트남 동 남은거 다써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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