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than yesterday!

RAM(램) : 프로세스 할 때 돌아가는 메모리, 보통 게임할때 램을 많이 먹는다.

하드 : 저장공간

1. RAM : S 시리즈 3G 이상, A및 J 시리즈 1.5G~3G

2. 저장용량 : S 시리즈 64G이상, A및J시리즈 32G

하와이에 놀러가기 위해서는 비자 대신 ESTA신청을 해야합니다.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기록해둘까 블로그에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나중에 또 놀러갈 때를 대비해서요ㅎㅎㅎ)

준비물

ESTA(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전자여권과 묵을 호텔의 주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1인당 $14 씩 결제 할 카드도 준비해야합니다.

*** 저도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전자여권 확인은 아래 사진 처럼 여권 맨 앞면 카메라 마크가 있는 지 확인하시면 되요.! 2008년 이후 발급한 여권은 모두 전자여권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ㅎㅎ

ESTA(이스타) 신청방법

1.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ESTA 공식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2. 신규신청서 - 그룹신청서 누르고 대표자의 인적사항을 입력합니다. - 그룹 ID가 생성되면 사진 찍어서 보관 !! (나중에 이 그룹 아이디로 허가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3. 신규신청서 추가하기(내 정보 입력) 누르고 

권리포기각서(동의하시면 되요) - 신청인 정보(이름/생년월일/여권정보/사는곳/직장정보 입력하시면 되요.) - 여행정보(묵을 호텔 주소/연락처 넣으면 되요) - 자격요건 질문(모든 질문의 대답이 아니오네요;;) - 신청서 검토 를 진행합니다.

4. 그룹원이 있다면 한번더 신규신청서 추가하기(신랑 정보 입력) 누르고 똑같은 작업을 반복합니다.

5. 결제하기(그룹원 함꺼번에 결제가 가능) 1인 14불

6. 허가 승인 완료 여부 확인 하기 (결제하고 나면 처음에는 허가보류 중으로 뜨며, 72시간 내  허가 승인을 해줌)

7. 허가 승인된 화면 다운받아서 출력하거나 인쇄버튼 눌러서 보관하기

간단하긴 하지만 은근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네요..

그래도 하와이 놀러가려면 이정도쯤이야 하고 발급신청 완료!

기안과 품의의 차이

품의서는 허락을 득하기 위한 서류이고, 기안서는 검토를 바라는 서류로 보면 됩니다.

이미 사용한 경비에 대해서 지출을 위해 결재를 받기 위해서는 품의서를 올립니다.

즉, 이미 진행 된 사안에 대해 보고 및 그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에 대한 허락을 위한 서류로 보면 됩니다.

기안서는 진행하고자 하는 사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검토 후 허락을 바라는 서류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획안 작성 시 기안서를 사용하는데,

진행방법, 필요인원 등과 더불어 필요 예상 경비를 정리하여 결재를 올리면 됩니다.

밴(VAN)사업자는 가맹점과 카드사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카드사용 승인 중계와 카드전표 매입업무를 하는 부가통신 사업자이다.

카드사를 대신하여 가맹점 모집, 단말기 제공, 고객이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하여 물품 구입하면, 카드사로부터 회원의 카드결제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단말기를 통해 승인중계업무를 한다.

그리고 가맹점이 카드사에 결제대금을 청구해 받을 수 있도록 매출 데이터를 정리하고 제출하는 카드전표 매입도 대행한다.

예) 87.52/68.16제곱미터 → 26.5평/20.7평

*평 : 3.3제곱미터

통상 30평형대 31~35평 정도가 모두 전용면적은
25.7평이하로 85제곱미터를 넘지 않습니다.
85미만이 되야 국민주택규모로 공급자가 유리한
세제혜택을 보기 때문에 이렇게 공급합니다.

신용카드회사의 종류는 매입사와 발급사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매입사를 설명드리면 영어로 Acquirer 라고 합니다.
즉, 가맹점에서 발생된 매출을 매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가맹점과의 업무가 발생되는 카드회사입니다.
발급사는 영어로 Issuer 라고 합니다.
가맹점에서 사용될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로 회원과의 업무가 발생되는 카드회사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발급사와 매입사가 구분되어 운영되기도 하지만 국내의 카드회사는 매입사와 발급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즉 회원업무, 가맹점업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이나 카드사는 모두 매입사와 발급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가 국내의 면세점이나 항공사, 호텔 등에서 사용된 후 그 매출을 매입하기 위하여 매입사 업무만 담당하는 Bank of America 한국지사 등은 매입사업무만 하고 있고 카드는 발급하지 않습니다.

신차 구입후, 3000키로 되기전에 엔진오일 교환해주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스피드메이트 방문!!!

SK텔레콤 VIP여서 엔진오일 1회 무료 교환 서비스가 가능하다.

남은 엔진오일을 다 빼내고, 새로운 오일로 교체완료!

교체하고나니, 왠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해주시고, 워셔액도 보충해주셨다.

앞으로 1만키로 달리고 나서, 다시 교체하러 가야겠다!

운전면허증 분실로 인한 재발급은 면허시험장에 가서 재발급 신청을 해야한다. 비용은 7,500원이다.

1분 정도면 재발급 가능하며, 혹시 사진 교체를 원한다면 사진 한장 가져가야 한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가려면 아침 또는 밤에 가야한다.
밤에 개장해서 낮1시까지만 오픈한다고 하니, 시간을 잘 맞춰 가야한다.

한단에 3,000 ~ 10,000원까지 다양한 꽃들을 팔며,
안개꽃은 한단에 7,000원에 구입했다.

귀여운 그릇은 도매가로 600원에 구입!

주차는 가능하나 유료이며, 꽃을 구입하면 할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