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에서 텐동 맛본 이후
완전 반해서
다른 텐동집 검색하다가 알게된 고쿠텐!

비가와서 그런가 텐동이 땡겼어요~

분당에는 서현이랑 정자점 두 곳이 있는데
지난번에 서현점에 가봤기에
이번엔 정자점으로 가봤어요😀

한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와서 고쿠텐동(10,000원)과
새우텐동(12,000원) 주문했어요🤤



저는 워낙에 새우를 좋아해서
새우텐동이 더 맛있는데...
베스트메뉴는 고쿠텐동이랑 장어텐동이네용!


와사삭 튀김이랑
온천계란에 밥을 비벼
 함께 와구와구..😍

달달한 간장소스가 살짝 뿌려져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줘요~


튀김은 땡기는데..돈까스는 헤비한거같고 다른거 뭐 없을까 싶을땐 튀김덮밥 "텐동" 강추네요.. 시원한 맥주랑도 잘어울려요~♡(하이볼도 같이 팔면 좋을텐데..)


+ Recent posts